게임물은 오랜만에 읽어보는데, 공이 수한테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ㅋㅋㅋ 과거의 상처 때문에 상처 받았던 수가 결국은 성장하게 되는 서사도 좋구요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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