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운동한다는 것이 다이어트하여 몸매를 가꾸는 것이다 라는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는 이 책의 외침이 느껴지네요. 운동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철학 등을 깨닫게 해주고 있어서 더욱 더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스마트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과 표현들을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질투, 불만, 미움, 좌절, 외로움도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당연한 감정들을 아이들도 겪으면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것이겠지요. 좋은 책이 출간되어 좋습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