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는 부모의 용기 - 2015년 국제 북어워드 육아부문 수상작
쉬미 강 지음, 노혜숙 옮김 / 아니마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11살 아빠입니다.지금까지는 바빠서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적어서 그랬는지 제 교육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아이가 절 많이 어려워 한다는걸 느끼고
저부터 바꿔보자싶어 서점에 들렀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잘못된 부분들 고쳐가며
온가족이 더 행복해지게 노력해야겠다. . 많이 생각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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