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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것들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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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빈 시간에 천천히 읽기 좋습니다. 소파에 묻혀 집중할 때 보는 소설라기보단 전철이나 사람을 기다릴 때 잠깐씩 볼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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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페이백] 다섯 번째 계절
N. K. 제미신 / 황금가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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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페이백 때문에 알라딘으로 넘어와서 고른 첫번째 책인데 실수로 종이책 주문.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훌륭한 작품. 중간에 약간 늘어지나 이야기 특성상 어쩔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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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지구를 걷다
에린 스완 지음, 김소정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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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하게 정해진 얼마 남지 않은 지구의 종말류-비슷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이다. 단순한 플롯이지만 그만큼 책장이 잘 넘어간다. 창피할 정도로 잘 아는데 지구 미래과 환경에 대한 걱정은 소설로만 하는 것 같기도…우리 뭘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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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헤드 - 익숙해 보이지만 결코 알지 못했던 미국, 그 반대편의 이야기 알마 인코그니타
존 제러마이아 설리번 지음, 고영범 옮김 / 알마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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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가 에세이도 이렇듯 내용이 꽉 차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만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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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
W. G. 제발트 지음, 이재영 옮김 / 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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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기록.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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