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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지켜봐 주세요 - 0세부터 24개월까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존중 육아법
마그다 거버.앨리슨 존슨 지음, 이주혜 옮김 / 북라이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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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엄마, 나를 지켜봐주세요를 읽고 아이를 키우지 않는 나에겐

결혼 후에 아이를 위한 준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엄마가 된다면이라는 가정과

현재 내가 자식으로서 엄마에게 받아온 교육과 훈육에 대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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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구한 개 - 버림받은 그레이하운드가 나를 구하다
스티븐 D. 울프.리넷 파드와 지음, 이혁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동물을 좋아하는 내게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갖게 되었다

현재는 세월이라는 병으로 백내장을 앓고 있는 아롱이를 생각하게 되었다



카밋은 경견장에서 달리던 경주마였다 하지만 버림받았고 화재현장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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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귀환 - 희망을 부르면, 희망은 내게 온다
차동엽 지음 / 위즈앤비즈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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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신부님의 글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건 그 분의 단호함과 문장의 필력이었다.

사실 글을 읽으면서 독자를 끌어들이는 능력은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과 그리고 신부님의 눈을 감은 인자한 표정의 사진을 넘기면 본론보다 인상적인

프롤로그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이 책의 본질적인 내용 즉 희망에 대한 메시지와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작가의 말

아마도 프롤로그 부분만 읽어도 모든 것을 읽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프롤로그의 와닿았던 부분은 Spero, spera(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라틴어 격언인데 차신부님의 가장 호소력 있는 경구로 소개되어 있다.

"행복하려면 자신을 억압하던 집착에서 벗어나 체념할 줄도 알아야 한다."

라는 문구를 보며 욕심이 많았던 나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체념이란 말이 낙심이나 절망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차신부님의 글을 접하게 되어 희망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 같았다.

희망은 쉽다

사랑도 쉽다

그리고 행복 또한 쉽다

그러므로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는 말에 강력히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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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컬러스 앤 스트라입스 크림 블러셔 - Valencia
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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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발렌시아가 무슨 색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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