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리들의 하느님 - 권정생 산문집, 개정증보판
권정생 지음 / 녹색평론사 / 200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국방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 봤을까?

권정생 선생님의 하느님을 도대체 이해나 한 것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철수와영희 그림책 1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김성수 감수 / 철수와영희 / 2008년 5월
구판절판


나비는 대부분 열흘이나 한두 달 정도 살아.
알을 낳은 나비는 다 죽게 돼.
하지만 알부터 나비의 생명이 시작한다고 보면, 일 년 넘게 사는 나비도 있어.

백 개의 알 중에서 나비가 되는 것은 한두 마리 정도라고 해.
천적들 때문이기도 하고, 먹이 식물이 없어져도 나비는 살 수가 없어.
너무 걱정하지는 마. 나비는 먹이 식물이 있고 기온이 알맞으면
어디에서나 살 수 있어.
-39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가 훔쳐보는 선생님 일기
문현식 지음, 홍윤표 그림 / 철수와영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선생님들 생각을 알면

우리 애들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하며 읽었는데...

이런...선생님 마음과 남의 아이들을 더 생각하게 되네요.

왕왕 코끝도 찡한 게, 예상 밖 감동이 있어요.

일기 끝에 있는

한두 줄 문장이 여운과 감동을 더해주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본 하이쿠 선집 책세상문고 세계문학 34
마쓰오 바쇼 외 지음, 오석륜 옮김 / 책세상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가 아주 짧다. 절제로 감정이 더 커진다. 생각은 더 많아진다. 시 아래 쓰인 해설도 참 따뜻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