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 -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 황진이쌤의 0~5세 뇌 발달, 주의력, 사회성 키우는 말 걸기
황진이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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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주 어릴때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가 참 중요한데요^^

조금 더 크면 빨리 대화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키웠던거 같아요 ㅎㅎ

그런데 아기마다 성장 발달이 다 다르잖아요!

그럴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 있더라구요~

오늘은 육아 성장 발달 책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쌤앤파커스에서 나온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

우리 아이가 말이 늦은 게 아니라,

말할 기회가 없었던 겁니다

언어자극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 책인거 같아요^_^


11년간 1000명 아이들의 말문을 터뜨린

두 아이 엄마의 월령별 언어놀이 솔루션!

솔루션이 있는 책이라면 진짜 너무 좋은데요^^

아무래도 같은 육아맘이라서 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할 거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시기에 여러사람들이 피해를 봤는데요ㅠ

그 중 어린아이들이 큰 피해자같아요ㅠㅠ

지난 10년 중 언어 및 인지발달 능력이 가장 낮았다고 해요ㅠㅠ

우리 막내도 코로나시국에 태어나서

정말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았거든요~~

거기다 어린아이들도 다 마스크를 쓰라고 하니...

언어발달이 더더욱 힘들어질수밖에요ㅠㅠ

개월수에 따른 언어발달 단계인데요~

우리아가가 속한 개월수로 찍어봤어요 ㅎㅎ

37개월인 우리아가!

수용언어와 표현언어에 대해서 나오구요~

수용언어는 우리 아기도 대체적으로 잘 하는거 같아요^^

표현언어에서는 4개 이상의 단어를

조합한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진짜 이 시기 아이들이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임에는 분명한거 같아요~~

호불호가 확실한 간식으로 말문 트기

아이들은 간식을 좋아하고 또 호불호가 확실해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언어를 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도 자기가 먹고싶은건 되게 잘 말하긴 하거든요 ㅎㅎㅎ

역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걸로 언어자극을 시켜주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_^

오늘은 육아 성장 발달 책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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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찾은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2
홍미선 지음, 차차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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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책이 정말

좋은 선생님인거 같아요^^

모든 분야의 책이 정말 잘 나와있거든요~

부모님이 모든걸 설명해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오늘은 초등 사회책 추천 리틀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사회편 12

인터넷에서 찾은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개인적으로 리틀씨앤톡에서 나온

어린이책들이 참 좋은거 같은데요!

오늘책도 정말 유용하겠어요^^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2

인터넷에서 찾은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 입니다!

다양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해요

뉴스를 제대로 보는 눈

다 믿으면 안 되는 부풀려진 광고

바르게 이용하면 유익한 게임

내 취향을 반영하는 알고리즘

내 일을 대신해 주는 AI

인터넷에서 지켜야 할 예절

모든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라서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4장 내 취향을 반영하는 알고리즘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이라서

이 부분을 서평해보려고 합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면 안 돼!

요즘은 정말 동영상의 노예가 된 기분인데요~

어찌나 내가 원하는 영상을 쏙쏙 추천해주는지요!

덕분에 동영상을 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요~

어른도 이런데 아이들은 오죽하겠나요~ㅠㅠ

알고리즘 거르는 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알고리즘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 습득하기

비판적으로 생각하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기가 있어요!

유튜브가 유용하긴 하지만 동영상보다는

개인적으로 책으로 정보를 접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네요~

그래도 책 덕분에 변별력이 조금은 생긴듯해요^^

오늘은 초등 사회책 추천 리틀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사회편 12

인터넷에서 찾은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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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박쥐 도감 딩동~ 도감 시리즈
정철운.전영신.김성철 지음 / 지성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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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시기엔 자연 관찰책이 최고인데요~

사실 초등학생 아이들도 자연관찰책은

정말 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오늘은 유아 자연 관찰책

딩동 박쥐 도감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귀여운 박쥐들이 가득 나오는 책!

바로 딩동~ 박쥐 도감입니다~

우리집 아들램들이 특히 좋아하는 책이에요^^


박쥐는 동굴에 사는 동물

밤에만 움직이는 동물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요~

옛날부터 우리 가까이에 살면서

사람에게 해로운 벌레들을 잡아먹고

벌 대신 꽃가루를 옮기고

과일을 먹고 멀리 날아가서 똥을 누어

씨앗을 퍼뜨리는 고마운 친구라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박쥐의 좋은점을 배웠답니다~

도감이 시작되기전에 박쥐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이 먼저 시작이 되는데요~

박쥐는 어떤 동물인지 사는 곳은 어디인지

박쥐의 한 해, 박쥐의 역할 등등

다양한 사전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드디어 박쥐들이 잔뜩 등장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와 다른나라에

사는 박쥐들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문둥이박쥐입니다!

주둥이 부분이 울룩불룩 튀어나와 있고요~

우리나라와 아시아, 유럽에 살아요!

안경여우박쥐와 류큐과일박쥐예요!

둘다 생김새가 귀여워요^^

그렇지만 둘 다 멸종 위기종이라고 하네요ㅠㅠ

큰불도그박쥐예요!

얼굴이 불독을 닮았대요^^

더운 지역의 연못, 호수 등 물이 있는 곳에

살면서 작은 물고기를 잡거나, 곤충을 사냥해요!

박쥐가 물고기도 잡아 먹는군요~

박쥐도감 덕분에 저도 박쥐에 대해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되었던거 같아요!

사진도 선명하고 아주 재미있어요^^

박쥐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오늘은 유아 자연 관찰책

딩동 박쥐 도감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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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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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책은 참 따뜻함이 느껴지는데요!

이번에 나온 산문집도 넘 예쁘더라구요~

풀꽃문학관 개관 10주년 산문집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나태주 산문집

꽃이 사람이다를 소개합니다^_^

나태주 산문집

풀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편지

꽃이 사람이다

표지도 참 깨끗하고 예뻐요^_^

색연필로 그린그림이 너무 정겹기도 하구요!

책제목도 넘 예쁘구요~~


풀꽃문학관 10년을 돌아보는 심정으로

쓰고 싶었다는 책이구요!

책의 내용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즈음까지

꽃들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됩니당^^

더디게 오는 봄

젊은 시절엔 가을과 겨울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봄과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책에 나오는데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저도 어릴땐 가을이 제일 좋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봄이 제일 좋더라구요^_^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봄이

참 소중하고 예쁜거같아요!

오랑캐꽃이거나 앉은뱅이꽃 - 제비꽃

흔한 제비꽃은 진한 보랏빛이지만

연한 하늘색도 있고 하얀색도 있고

노란색도 있다고 한다~

나도 보라색꽃만 자주 봤던거 같은데 말이다!

그래도 풀꽃문학관에는 노란색 제비꽃만

빼고 다 있다고 하는데 놀러가고 싶어진다^^

책을 읽고나니 꽃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기분이다~

디딤돌

꽃밭이 좋긴 하지만 비 오는 날이나

겨울철 같은 때는 땅바닥이 질척거려

불편해서 디딤돌을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그 디딤돌을 밟으며 꽃도 구경하고

산책코스가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집도 주택이라서 그런 고충을 단번에

알아듣겠더라구요~ㅎㅎ

디딤돌 정말 필수거든요^^

정말 책을 읽고나니 봄과 여름을 한번에

다 받은 기분이었어요^^

예쁜 꽃 여행을 떠난 기분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나태주 산문집 꽃이 사람이다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샘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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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사랑 둘, 사랑 셋
최혜림.챗GPT 지음 / 호연글로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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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은 인간의 고유영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인공지능시도 나오고

정말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오늘은 감성시집 인공지능시

사랑 하나 사랑 둘 사랑 셋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정말 예쁜 표지의 감성시집이에요!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멋진

선물하기 좋은 시집이에요^^

더욱이 AI와 함께 만든 시집이라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사진, 시, 에세이 : 저자

표지, 내지디자인, 시 : AI

우와~^^

AI의 역할이 정말 컸던 시집입니다!!

표지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또한 AI의 작품이었군요^_^

차례입니다!

사랑 하나, 자기 사랑

사랑 둘, 가족 사랑

사랑 셋, 남녀 사랑

사랑은 다 아름답고 예뻐요^_^


사랑 셋, 남녀 사랑 중에 벚꽃 엔딩이에요!

명언과 함께 시작이 되구요~

질문과 AI의 답변이 인상적인 파트예요!

그리고 시가 나오구요^^

예쁜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시집이에요~

사진이 너무 이쁘거든요!!

사랑과 이별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인데요~

역시 시로 읽으니 더욱 마음이 아프고

공감이 잘 되는거 같아요~~~

시 이후에는 음악소개가 나와서요!

오랜만에 학창시절 음악시간이 떠오르네요 ㅎㅎ

그리고 AI의 시가 나와요!

AI의 시도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저자도 인간의 시와 인공지능의 시를

비교해보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인공지능의 발전이 너무 빠른듯해서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을듯해요~

인공지능이 제발 좋은영역에서

좋은쪽으로만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감성시집 인공지능시

사랑 하나 사랑 둘 사랑 셋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호연글로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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