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조카를 위해서는 핑크 빛으로, 30대인 나를 위해서는 베이지 톤으로 각각 구입했어요.
사진보다도 실물은 더 앙증맞고 귀여운 케이스여서 나와 어울릴까 살짝 걱정이 들었지만 넘 아름다운 향기에 탄성이 나오네요.
휴대용으로도 굳~!!
큰 브러쉬를 이용해서 사용하니 화장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아 가격 대비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