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처음 읽고서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어요. 그 후로도 서너번 더 읽었더랬죠. 수십년이 지난 지금, 중학생인 딸을 위해 구입했어요. 크리스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특히 여자분에겐 꼭 강추랍니다. 주위분들 중에 아직도 읽지 않으신 분 있음 꼭 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