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구입이예요.
사용한 날과 안 한 날이 확실히 차이가 나는..
저는 지휘를 하며 음악을 가르치는데, 예전엔 땀 때문에 겨드랑이 옷 색이 다를 정도로 확 표시나서 팔도 못 들었더랬어요ㅠㅠ
근데, 니베아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후레시내추럴을 사용하고 부터 팔 사용이 완전히 자유로워졌어요.
혹시 저처럼 겨드랑이 땀 분비가 왕성(?)해서 부끄럼 당해 본 아픈 기억 있으신 분들에게 꼭 강추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