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자 상가

한 권으로 끝내는 실패하지 않는 상가 투자 -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 지침
송지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2월

임장을 많이 다니자

프라자 상가

초보투자자가 피해야 할 상가

공인중개사의 도움을 받자

값싸고 수익률 좋은 상가는 없다

상가의 가격 변화를 알 수 있는 시대라니 참 좋다

임대차사업의 A to Z 알 수 있다.

쉽게 읽힌다.

입문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피그마

오늘부터 피그마 -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책 한 권으로 따라해보는 UXUI 프로세스!
김시완.정현민 지음 / 정보문화사 / 2025년 1월

디자이너 뿐 아니라 대중적인 툴로 자리잡고 있는 피그마는

기획자, 개발자,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문서작업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작업이 피그마 하나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 높은 도구인 피그마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들에게도 쉽게 배울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피그마의 가격!

무료 사용자도 기본적인 디자인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나는 처음 피그마를 시작하기에 starter 플랜트로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는데 초점을 두었다.

tip. 학생 또는 교사임을 인증하면

education용 계정으로 전환하여

피그마의 professional 요금제의 기능을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피그마의 가장 큰 강점은 실시간 협업 기능이었다.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하나의 디자인 파일에 접근하여

작업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100자평] 오늘부터 피그마

오늘부터 피그마 -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책 한 권으로 따라해보는 UXUI 프로세스!
김시완.정현민 지음 / 정보문화사 / 2025년 1월

디자이너 뿐 아니라 대중적인 툴로 자리잡고 있는 피그마는
기획자, 개발자,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문서작업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작업이 피그마 하나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 높은 도구인 피그마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비전공자들에게도 쉽게

주식 투자의 왕도

주식 투자의 왕도
양환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월

완전 주식 초보를 위한 주식 투자 일반론부터

중수 고수들을 위한 특수기법까지 다루고 있는

주식 투자의 왕도

재미없게 생긴 스타일의 표지와 내지와는 달리

진짜 문체가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읽어 보게 된다.

저자가 강조하는 주식 투자의 왕도는

"실력이 없으면 주식 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

주식 투자를 해야 하겠다면 스스로 실력을 키워서 하라고 말한다.

스스로의 공부량으로 홀로서지 못하면서 따라서 대충 하는 주식 투자는

몇 번의 성공은 있을 수 있어도 그것은 우연일 뿐이며

소가 뒷걸음질하다가 쥐 잡는 격인 것이기에

종국에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된다...(p.31)

투자든 매매든 남의 말이 아니라 나의 말,

즉 나의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

주가는 과거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투영한다.

기대감이 형성될 때 매수해서 그 기대감이 뉴스화/현실화될 때 매도하는 것이다.

지수는 경기를 6개월 정도 선반영하고,

개별 종목의 주가는 해당 기업의 미래를 6개월 정도 선반영한다.

이런 주식의 기본부터 시작되는 1장, 주린이도 읽을 만 했다.

제주 한달살이 계획하며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2 - 165개의 스팟·매주 1개의 당일 코스·월별 2박 3일 코스 ㅣ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4년 12월

한달간 정말 현지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모습을 맛보고 싶은 마음으로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2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매년 최신 정보로 개정되는 책이라 믿고 봐도 되는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2

여행 책일수록 최신 개정판을 봐야 하더라구요.

일이년 지난 책을 보면 입장료도 다르고

운영 시간 및 정보가 많이 다르니까요.

제주도 토박이 부부 강효진 작가와 현치훈 작가가 함께 쓴 책으로

제주도 구석구석 꼼꼼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계절별로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조용히 숨어 있기 좋은 곳,

전망 좋은 카페,

바다가 아름다운 코스 등

취향에 맞게 쏙쏙 정보를 골라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저는 제주도의 오름을 아들과 함께 걸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오름만 모아 놓은 지도가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가 걷기 좋은 오름을 읽어보며

벌써부터 올해 5월의 제주 한달살이가 기대되기 시작했어요.

책의 맨 마지막장엔 제주도 핫스팟을 쫙 모아놓은 제주도 지도가 첨부되어 있네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중이라면

제주도 한달살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렇게 제주도의 구석구석까지

최신 정보를 반영한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2

책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관광코스 말고 맛집이나 카페 정보도 많이 들어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