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우리와 관계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그리고 그로 인해
삼위일체의 신비로 세계를 교통하심을 따뜻하고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