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으로 본 이낙연
이제이 지음 / 삼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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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인지 이책을 읽으면서 안전과 관련된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총리 이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주말마다 수첩을 들고 향했던 곳도 삼척, 고성, 포항 등으로 큰 재난이 닥쳤던 지역이라고 한다. 안전총리인 이낙연 총리가 그리운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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