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쥬샴 작가님의 문 나이트 (MOON NIGHT)를 감상했답니다. 제가 워낙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물이들에게 워낙 약해서 표지에 나오는 귀여운 프리로들을 보고 덥썩 구매했었는데요. 프리로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나중에 이런 로봇 애완동물이 실제로 출시된다면 꼭 입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