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개역개정판 뉴 포커스 성경(대한기독교서회)
개역개정판 Holy Bible 성경(대한기독교서회)
영성성경(생명의말씀사)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New Living Translation, NLT
NIV audio Bible (64CD set, Zondervan)
인문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1.20, 515)
거짓의 사람들(People of the Lie)(~1.6, 360)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4.26, 422)
글쓰기의 최소원칙(~5.14, 324)
도시심리학(~6.19, 238)
뒤적뒤적 끼적끼적(~7.22, ~10.18, 466)
미-래의 맑스주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1.8, 311)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1(~4.7, 271)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2(~4.9, 275)
에로틱한 가슴: 문명을 초월한 에로틱의 절정, 여성 가슴의 문화사
오픈 북: 젊은 독서가의 초상
은밀한 몸: 여성의 몸, 수치의 역사(~5.5, 668)
종교전쟁(~6.26, 647)
주디스 버틀러의 철학과 우울
탐서주의자의 책(~4.13, 283)
폭력과 상스러움: 진중권의 엑스 리브리스
한국의 글쟁이들(~3.7, 247)
역사/문화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 커피와 다방의 사회사(~3.10, 243)
로마제국 쇠망사 1
미주 한인이민 100년사
베트남 10000일의 전쟁
우리 역사의 여왕들(~3.11, 130)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13세기에서 21세기까지 그림을 통해 읽는 독서의 역사(~3.31, 280)
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
사회
2009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1세기를 바꾸는 교양: 7인 7색(~11.12, 275)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 6인 6색(~11.15, 267)
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국민, 국가, 고향, 죽음, 희망, 예술에 대한 서경식의 이야기(~6.28, 312)
권력과 지성인(~7.5, 199)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감춰진 것들과 좌파의 상상력(~5.3, 327)
나는 왜 불온한가: B급 좌파 김규항, 진보의 거처를 묻다(~10.23, 344)
나홀로 볼링: 사회적 커뮤니티의 붕괴와 소생
더 레프트 THE left 1848~2000: 미완의 기획, 유럽 좌파의 역사
벼랑 위에 선 미국: 이슬람의 도전과 사라지는 강대국들(~7.20, 349)
블랙 라이크 미(~8.12, 414)
빼앗긴 얼굴: 탈레반에 짓밟힌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에 대한 생생한 기록(~11.18, 238)
시대를 건너는 법: 서경식의 심야통신(~7.6, 339)
신자유주의 이후의 한국경제
에콜로지카
오늘의 사회적 가치
오프라 윈프리의 시대: 대통령을 만든 미디어 권력(~3.22, 493)
유러피언 드림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권력이 여론을 조작하는 방식에 관하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미국의 진보 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 10 vs 90의 소통할 수 없는 현실(~6.28, 342)
B급 좌파(~6.29, 280)
인물
나는 편애할 때 자유롭다(~4.10, 205)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1.3, 746)
목수: 나무를 다루다 사람을 다루다(~7.9, 240)
여운형 평전
문학
1001개의 거짓말(~12.2, 565)
7번 국도(~6.7, 230)
가만히 좋아하는(~10.25, 154)
개(김훈, ~9.3, 231)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7.12, 269)
거울아 거울아(~8.5, 366)
검은 꽃(~10.29, 356)
검은 책 1(오르한 파묵, ~9.18, 327)
검은 책 2(오르한 파묵, ~9.23, 327)
고슴도치의 우아함
국가의 사생활(~8.13, 264)
국자이야기(조경란, )
그림으로 읽는 책: 일러스트레이터 한울의 느낌 있는 책 읽기
꽃아 꽃아 문 열어라: 이윤기 우리 신화 에세이(~5.11, 316)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꿈꾸는 책들의 도시 2
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11.22, 479)
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7.21, 318)
나의 미카엘(~4.1, 304)
날아라, 잡상인(~7.2, 261)
남자, 방으로 들어간다(~7.19, 385)
남한산성(~1.22, 383)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5.9, 287)
내가 읽은 책과 세상(~7.22, 405)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7.28, 170)
내 이름은 빨강 1
내 이름은 빨강 2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누구나 홀로 선 나무(~10.18, 228/423) 「3. 작가의 편지」,「4. 왜 문학을 하는가」,「5. 문학의 그림자」, 「8. 대담」,「작가의 말: 바탕과 뿌리」만 다시 읽음
눈 1(오르한 파묵, ~8.14, 328)
눈 2(오르한 파묵, ~8.16, 307)
두 번째 스무 살: 여자 나이 마흔, 그 주홍빛 서글픔과 쪽빛 희망의 이야기(~2.15, 295)
단순한 열정(by 아니 에르노)(~5.30, 78)
달려라, 아비(~9.1, 268)
달에 홀린 광대(~9.27, 239)
달을 먹다(~5.12, 270)
달의 사막을 사박사박(~6.5, 165)
대한민국에서 여성평론가로 산다는 것(~2.19, 262)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5.27, 247)
독충(이제하, ~12.29, 263)
드림셀러(~8.7, 334)
똥친 막대기(~12.19, 170)
랄랄라 하우스(~11.4, 274)
리버보이(~2.7, 240)
리스본행 야간열차 1(~5.17, 368)
리스본행 야간열차 2(~5.19, 343)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1.12, 280)
맨발(문태준, ~11.29, 103)
면도날
모두 다 예쁜 말들(~8.6, 416)
모든 별들은 음악 소리를 낸다(~9.4, 293)
모든 것이 밝혀졌다(~7.16, 410)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9.30, 122):「시모어, 서문」은 172쪽까지만 읽음. 나중에 이어서 계속 읽고 날짜랑 페이지 수 입력할 것.
목신의 어떤 오후(~8.25, 303)
바둑두는 여자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12.23, 127)
밤은 노래한다(~1.29, 345)
버스, 지나가다(~6.13, 258)
별밭에서 지상의 시를 읽다(~2.4, 178)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7.8, 197)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4.6, 126)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
블루의 불행학 특강(~4.17, 832)
사랑(밀란 쿤데라, ~11.7, 351)
사랑의 풍경: 지중해를 물들인 아홉 가지 러브스토리(~5.1, 254)
사랑 후에 오는 것들(츠지 히토나리, ~2.9, 256)
삼십세
새가 되었네(성석제, )
서라벌 사람들(~5.4, 269)
서른 살의 강(~12.9, 277)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5.2, 268)
세계의끝 여자친구(~12.20, 319)
소년은 자란다(~11.8, 264)
소설(제임스 미치너)(~5.8, 495)
수상한 식모들(~6.17, 335)
순수한 삶(by 안드레아 데 카를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편의 절망의 노래(~5.8, 177)
스티븐 킹 단편집: 모든 일을 결국 벌어진다 [상](~8.8, 399)
스티븐 킹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8.9, 313)
시장과 전장
神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
신사고양이(~7.22, 147)
아가멤논, 코에포로이, 오이디푸스왕, 안티고네
아랑은 왜(~10.21, 287)
아버지들의 아버지 상(~9.12, 280)
아버지들의 아버지 하(~9.15, 565): 상권에서 페이지가 이어짐
아버지의 여행가방: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집
아주 사소한 중독(~6.1, 102)
알퐁스 도데 단편선(~6.12, 245)
어두워진다는 것(~12.26, 117)
어바웃 어 보이(~9.20, 352)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3.28, 489)
여주인공들(~7.13, 334)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7.27, 161)
오라, 거짓 사랑아(~3.14, 114)
온 몸으로 밀고 간 시의 자유정신 김수영 vs 사랑과 낭만으로 쓴 미래역사의 꿈 신동엽(~1.29, 164)
월든
용의 이(~9.24, 425)
유령의 사랑(~6.5, 368)
의심스러운 싸움(~10.9, 334)
이문재 산문집(~10.28, ~12.2, 280) 개정판의 제목은『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임
이현의 연애(~8.28, 326)
일본 하이쿠 선집(~2.1, 209)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내가 있었다
장국영이 죽었다고?(~9.8, 304)
장난감 도시(~8.31, ~243)
저기 네가 오고 있다: 사랑에 대한 열 여섯 가지 풍경(~5.15, 229)
전기수(傳奇叟) 이야기: 2007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11.3, 37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조대리의 트렁크(~4.3, 310)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3.9, 200)
지독한 사랑(Gilles & Jeanne by Michel Tournier)(~5.27, 227)
집착(by 아니 에르노)(~5.31, 79)
참말로 좋은 날(~10.19, 311)
책벌레
책, 세상을 탐하다: 우리시대 책벌레 29인의 조용하지만 열렬한 책 이야기(~6.27, 205)
처음처럼: 신영복 서화 에세이(~1.5, 231)
천사의 게임 1(~7.24, 434)
천사의 게임 2(~7.27, 370)
첫사랑
청춘가를 불러요(~9.9, 311)
축복받은 집
충만한 힘(파블로 네루다)(~5.8, 134)
침이 고인다(~9.1, 308)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혹은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8.3, 170)
캐비닛(~6.8, 391)
코끼리를 찾아서(조경란, )
타인의 얼굴(by 아베 고보)
태평양 횡단특급(~11.19, 175/311)
통조림 공장 골목(~6.15, 271)
펭귄의 우울(~7.30, 380)
폐허의 도시(폴 오스터, ~12.9, 286)
핑퐁(~10.25, 257)
하찮음에 관하여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3.5, 382)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11.11, 296)
행운아 54(~9.28, 296)
허균, 최후의 19일 1(~7.3, 351)
허균, 최후의 19일 2(~7.4, 323)
호걸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1.5, 331)
화차
히로시마 내사랑(~5.28, 232)
문학이론/비평
문학 속의 에로스(~4.26, 487)
햄릿의 수수께끼를 풀다(~3.23, 295)
종교
깨끗한 부자(~2.15, 205)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2.24, 395)
내려놓음(~2.1, 247)
니고데모의 안경(~2.10, 207)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2.5, 338)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상처입은 치유자(~2.3, 132)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7.7, 351)
세기를 뒤흔든 전도자 조지 휘트필드
세 왕 이야기(~2.11, 150)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6.16, 349)
어머니의 기도(~2.22, 190)
영적 전쟁: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2.18, 274)
예수의 정치학
오늘 더 사랑해(~2.8, 216)
이야기 사도행전(~2.21, 279)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기(~1.18, 196)
인간의 일생
중보기도: 스릴 있고 성취감 넘치는(~2.21, 267)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2.25, 242)
하나님, 도대체 언제입니까?(~2.11, 87)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2.27, 318)
한경직 평전(~5.13, 359)
헨리나우웬의 영성편지(~2.11, 129)
경제/경영
괴짜경제학
메이저리그 경영학(~4.23, 335)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인(~4.22, 302)
행동경제학: 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 것
예술/대중문화
굴비낚시: 김영하 영화이야기(~12.21, 161)
그러나 개인은 진화한다(~5.10, 361)
나의 서양 미술 순례(~7.12, 224)
드라마를 쓰다(~2.4, 263)
올드보이 한대수(~5.13, 347)
평행과 역설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4.19, 231)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 미술
화전(畵傳): 근대 200년 우리 화가 이야기
자연/과학
과학의 사기꾼(~4.12, 239)
욕망하는 식물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여행/지리
그 섬에 내가 있었네(~2.20, 255)
낭만제주(~6.7, 307)
유럽 100배 즐기기
캘리포니아
유아/아동/청소년
심심해서 그랬어(~6.10)
우리 아빠가 최고야(~6.21)
코기빌 마을 축제(~3.13, 54)
가정/생활
I LOVE COFFEE and CAFE 아이 러브 커피 앤드 카페: 친절한 바리스타C 커피를 부탁해
자기관리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5, 223)
시크릿(~7.5, 233)
건강/취미/실용
21세기가 당신을 살찌게 한다(~3.23, 324)
우리 몸의 마에스트로 뇌(~3.24, 258)
외서(영역서)
A Thousand Splendid Suns(~1.25, 372)
The Purpose Driven Life
Trout Fishing in America, The Pill versus the Springhill Mine Disaster, and In Watermelon Sugar
계간지
창작과비평 2009년 여름호
총257권
* 책 읽은 날짜를 기재하지 않은 경우
1. 너무 재밌거나 너무 아끼는 책이라 틈날 때마다 조금씩 야곰야곰 읽는 경우
2. 재미가 없거나 영 아니거나 나랑은 잘 안 맞아서 중간에 읽기를 그만 둔 경우
(물론 여기서 '재미'란 다의적인 의미입니다.)
3. 책을 읽다 갑자기 바쁜 일이 있어 읽을 타이밍을 놓쳤는데 계획된 다른 책들이 있어 계속 읽지 못한 경우(언젠가는 꼭 다 읽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