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보이스로 포크 재즈 블르스을 편안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그녀의 음악을 아낍니다
남편을 잃고 난 후에 발표한 앨범이라서 좀 더 심오함과 멜랑코리한 음악이 함께 한 앨범입니다
영국 가수인 그녀는 러시아의 선조의 느낌인지 이국적인 보이스와 자그마한 모습에 포크 재즈 블르스 음악을 말랑 말랑하고 이쁘게 또한 낭낭하게 해석하여 편안한 느낌으로 우리에게 음악을 선사합니다
국내에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렇게 좋은 아티음악은 좀 더 폭넓게 알려져서 함께 감상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영화의 장면들그리고 이젠 가슴에 묻어야 하는 사랑의 아픔
연륜과 느린 미학 그리고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