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숫한 단어들은 헷갈리기 마련인데 이를 참으로 잘 정리하였네요.
아님 여기 저기서 모으고 수습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시간이 무척이나 들엇을 것 같습니다,
저자분의 노고가 엿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