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낙원 : 천일 밤의 꿈, 왕자들의 비밀 - 러쉬노벨 로맨스 371
마루키 붕게 글, 아이바 쿄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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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능욕이란 어구에 설레서 책 구매를 했건만 이게 무슨 소리오?! 이건 그냥 순애잖아아아아!!!!!!!!!!!! 수가 참 올곧은 인간인 건 마음에 드는데 예....... 그냥 전형적인 주인공이고. 공도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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