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날의 스타일북 봄-여름 Spring-Summer - 매일매일 새로운 365일 코디네이션 보통날의 스타일북 1
기쿠치 교코 지음, 김혜영 옮김 / 비타북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K.K closet.


보통날의 스타일 북



 

매일매일 새로운 365일 코디네이션





매일 매일 옷입는것에 대한 어려움은 모두들 가지고 있을거에요.
특히나 회사출근하시는 분들이나 모임이 있는분들...
저두 그런 사람중에 하나랍니다 ^^;;
솔직히 코디란 말을 쓰기 어려울 정도로 옷을 못입죠 ^^

일본 아마존 1위를 차지한 매일매일 스타일북.
제목에서 참 끌린 책이에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구나!!라고 생각했거든요~
 
일본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잡지와 광고를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으며,소개한 아이템은 연달아 매진을 일으킨다는 
작가 기쿠치 쿄코가 제안하는 매일 매일 코디 !!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4월부터 9월까지 매일매일 코디가 수록되어있어요.

멋스러운 코디가 책에 스며들어있어요.
정말 일반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는 코디법인거 같아서
다행이더라구요.(비슷한 옷으로 코디 할 수 있답니다)





데님스타일....
이런 스타일을 선호하는나.ㅋㅋ
그렇지만 몸매는 안되는 ^^;;

작가가 말했던....
패션은 희로애락을 함꼐하며 떄로는 위로를 또 때로는 힘과 의욕을 
그리고 설렘,기품,근사함,우아함,청결함,스포티함 등 긍정적인 에센스를
주는 영원한 나의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이 참 와닿더라구요 ^^:;














책에서는 코디 뿐만 아니라
일본여행을 하고 싶게..
테마에 맞는 음식점을 소개 해주었답니다 ..^^
일본을 안가본 저...
책을 보니 더 가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일본에 온 느낌.......





매일매일 스타일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ㅎㅎ전 바지를 즐겨입는데..
스타일북도 의외로 바지가 좀 있더라구요 ^^
그리고 젊은 층이라서 그런지 데님 스타일도 많더라구요 ^^
 
스타일북 처음 봤는데~
옷코디에서 나오는 매일 매일의 감정...들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매일 매일 옷입기 힘드신분들...
옷은 그날의 감정을 표현한다고 해요~~~

우리 자신감을 가져요~~^^





"우리는 매일 당연하게 '옷을 고르고 입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인 스토리에 그치지 않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스타일을 찾아냈다면 저로서도 더 없이 
기쁠 것입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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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할래 - 차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5
최형미 지음, 권송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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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스콜라,나먼저할래
차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책





나 먼저 할래

 


 



나 먼저 할래....책을 고른이유는 아이들이 순서대로 해야 한다는 인식을 키워주기 위해서였어요.
동생이 아이를 봐주다 보니 동생네 아이들과 물건을 가지고 싸우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곤 했어요.
그 뿐만 아니라 남매간에도 빈번히 발생하게 되죠.

주인공 라니를 보면서 큰 딸이 어릴적 시절이 떠오르더라구요. 라니와 똑같이 맞벌이 가정에서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큰 우리딸...그래서 더 큰 걱정거리인줄 알았나봐요... 워킹맘 엄마로서 우리아이가 버릇이 없으면 어쩌지.........
엄마가 집에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라니 엄마처럼 저도 잔소리 잘하는 엄마였답니다..

초등학교1학년에 입학한 딸을 보면서 혹시나 아이들과 잘 지내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정말 컸어요 ^^;
제가 걱정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는 잘 적응했는데 말이죠 !!!

나 먼저 할래 라는 동화는...주인공 라니가 차례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은 무조건 1등으로 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에서 시작해요.
그게 조부모아래서 커서 그렇다기 보다 ..집에서 먼저 하는 건 보통아이들을 먼저 시키기 때문인것도 있는거 같아요.
라니가 모든 아이들을 대변할 수 없지만...50%아이들을 대변하는것 같았어요.
라니는 자기가 좀 일찍 하는게...남들이 왜 자기를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었어요.
그런데...자기가 똑같은 상황을 겪다보니 그 마음을 알았고...남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라니는 결심하게 되죠. 이제부터는 새치기를 하지 않기로 다짐했죠.그리고 모든일에 차례를 지킬거라고 다짐했어요.

라니를 보면서 아이들은 차례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그리고 경험을 이야기 하기도 했죠.
참 어려운 차례 지키기지만 라니 처럼되지 않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 겠죠 ~~~!!!

위즈덤 하우스 책은 교훈을 생활속의 일을 통해서 반성하고 깨닫게 되서 좋은거 같아요.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어도 참 좋은책 같아요.



 


 


라니의 질서 노트를 보면서 내가 어디에 해당되는지 알아봐요.
또한 질서를 잘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을 새로 하는건 어떨까요~!!!
 

저희집 큰딸과는 약속했답니다!!!!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잘 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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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최복현 옮김 / 노마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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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으로 어린왕자 책을 접한건 어렸을적인거 같아요.

그 후로 어른이 되서 우연히 책장에서 본 후로

가끔씩 ...ㅎㅎ


그래서...

전 어린왕자 책을 한 10번이상은 읽어본거 같아요.

제가 힘들거나 힐링이 필요할때 또는 삶이 

무료하게 느껴지곤 할때 읽었었죠^^



어린왕자는 제게 책을읽는것만으로도 마음에 

안정이 되는 그런 책인거 같아요.


이번에 새로 노마드 출판사에서 출판된 

어린왕자는 3개의 언어로 번역된 책이예요.


3가지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것과 

어린왕자라는 제목에서 끌림을 받아 읽게 되었어요^^


영어와 한국어는 왼쪽과 오른쪽에 적혀있고

불어는 따로 있어요.


영어와 한국어가 같은곳에 있어서

영어를 공부하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번역한 작가의 말-

이 책은 기존의 번역서와 다소 다른 느낌을 받게 할거예요.

제 나름대로는 작가에 대해 학교에서 많은 공부를 했고,

독자들에게 제대고 번역해서 소개해야겠다는 열정으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어요.


번연학분 말대로 어린왕자의 전체적인이미지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쓴거 같다.





또한 허영쟁이나 술꾼이라는 표현을 쓰는것은 

현실세계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어요.


기억에 남는 문구예요.

점등이를 보고 어린왕자는 '왕,허영쟁이,술꾼,상인등한테 

업신여김을 받을거야.하지만 내가 보기엔 우스꽝스럽지 않은

사람은 저 사람뿐인거 같아.

아마 다른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기 때문일거야.


 



지구는 보통 별이 아니예요.

왕이 백십일명,지리학자가 칠천명,상인이 구십만명,

술꾼이 칠전오십만명,허영쟁이가 삼억천백만명.....


이거 보고 빵 터졌어요^^;;

정말 지구를 잘 표현한거 같아요^^





"아저씨가 밤에 하늘을 바라보게 되면,내가 그 별들

중의 한 별에서 살고 있고,그 별들 중의 한 별에서

내가 웃고 있을거라는 말이에요. 그 별들 중의 한 별에서

내가 웃고 있을거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아저씨에겐 모든 별들이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일거예요.

아저씨는 웃을 줄 아는 별을 가지게 될거예요."



혹시나 돌아 가신분 또는 멀리 이사가는 친구가 있을때..

아이들에게 해주면 참 좋은말 같더라고요...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때문이예요.

별이 아름다운건 

보이지 않는 꽃이 있기 때문이예요.

꽃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정성을 들인 시간이 아깝긴 때문이예요.

-어린왕자 중에서-




어린왕자 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질수 있도록 ....

세상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것...



힘들거나 힐링이 필요하신분 어린왕자 읽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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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러브레터
강혜선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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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러브레터,북멘토

한시러브레터






4월20일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있어요.
결혼하면서 우리는 생일,결혼기념일,크리스마스 등 
의미가 있는날에 편지를 주고 받자고 했어요.
결혼하고나서 몇번은 잘 이루어졌는데...
몇년전부터 누구도 모르게 사라진 우리의 편지...
가끔 그 시절의 편지를 읽어보면서 추억을 떠올릴수
있었어요.

이제 없어진 편지를 되살려보려고요^^
한시 러브렌터 읽으면서 편지쓰는 방법도 배우고
다른사람들은 어떤 부분을 편지로 나누었지는
보려고 읽게 되었어요.





한시러브레터는 4장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서정시로 편지를 주고 받았던 시대를 
배경으로 그 시대에 주고 받았던 편지를 대상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책을 펼쳤는데 간단히 읽을수 있을거라고 예상했던거랑
달랐어요. 생각보다 책이 어렵더라고요^^;;
빨간 글씨로 해설 하는 부분은 쉬웠는데...
내용이 전체적으로 좀 쉽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책내용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가 있었는데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고요.^^

조강지처에 대한 이야기인데..
한 번쯤 보면 좋을거 같더라고요 ㅎ

+++


조강지처는 소박 놓지 않는 법.
머리 셀때까지 원왕처럼 사랑하며 사노라.
동쪽이웃에 예쁜미녀가 없어서아니라
거안제미하는 부인을 어여삐해서지.


+++

시로 편지를 쓰는건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서
참 어려운거 같아요.그래도 한시의 편지는 의미도 있고
멋지게 표현할수 있는 장점이있는거 같아요.




+++

옛 문인들이 남겨 놓은 편지시엔 맑고 깨끗한
마음의 선물이 무궁무진하게 담겨있다.

편지시에 담긴 그 선물을 하나하나 끌려 보이니
마음의 선물은 오직 마음으로만 받을수 있으리라..

+++


멋진 편지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시.
한 시라 딱딱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그 안의 뜻을 해석하면서 볼 수있어서 좋았다.

옛 문인들의 편지시를 보면서 당시 생활상을 엿볼수 있었다.
부부가 술을 먹는 모습,가난,친구의 우정 등...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편지요^^
나중에 우리아이들이 보면 좋을거 같기도 하고 ㅋ
우리 부부가 늙어서 봐도 좋을거 같고 ㅎㅎ

ㅎㅎ

한 시라 어렵게 느끼시겠지만 한 번 읽어보세요~~!!




- 북멘토 출판사로 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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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다르다 - 도전은 본능이다, 창조는 놀이다, 과감하게 미쳐라
손남원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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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에 대한 책도 나왔구나.나도 요즘 핫한 YG에대해서 
알고 싶다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YG는 다르다"를 접하게 되었다.

YG엔터테인먼트를 들으면 양현석이 떠오른다.
90년대 최고의 가수 자리에 있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팬이 아니었지만 최고의 가수 였다는 사실을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YG는 어떻게 다른 기획사와 다를까? 
"YG는 다르다"를 쓴 사람이 양현석이 아니었다.
10년을 양현석을 지켜본 기자였다.
하나 하나 새로운 사실을 접하면서 책이 더 흥미로웠다 ^^

YG는 대표는 당연히 양현석인줄 알았다
그런데 양현석은 회장이고 경영을 맡아서 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
YG의 경영은 양현석 동생인 양민석이 맡고 있었다.
보통의 연예기획사를 다 모르지만 보통 사장이 경영까지 하고 있는곳이
많을 것이다.

양현석은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후 킵식스를 데뷔시켰지만 
잘되지 않았다.
그 후 동생에게 일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면서 MF 기획사를 차렸다.
킵식스의 뼈아픈 과거는 금새 사라졌다,지뉴션,원타임등
힙합뮤지션등이 큰 성공을 이루면서 양현석은 최고의 프로듀서로 성장했다.
YG의 경영도 차츰 실패를 거듭하면서 자리를 잡아갔다.

보통 기획사와 연예인간의 노예계약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기획사와 연예인 계약은 연예인에게 불리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그런데 양민석(YG대표,양현석 동생) 연예인과 기획사의 WIN WIN 전략을 하기 위해 
표준 계약서도 처음 도입하였다고 한다.

소속사 연예인이 잘 나갈때는 갑자기 많은 돈이 들어오면 관리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미리 대비 하려고 재무 컨설팅등도 해준다고 한다.

또한 양현석의 경영 마인드가 참 좋았다.
춤을 추는 사람들은(연습생 등) 밥을 굶어가면서 연습을 한다.
그런걸 없애기 위해서 밥을 제공하고 밥은 최고의 집밥 요리사를 고용해서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누구나 YG가서 밥 먹고 싶어 하지 않을 사람을 없을거 같다.워낙유명해서 ...ㅋ

양현석의 도전정신도 참 배울만 한거 같다.보통 새로운 시도를 잘 하지 않게 되는데
대중을 믿고 자신을 믿어서 도전하는 정신은 배울만 하다


베품을 실천하는 YG ...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베품을 실천하기란 참 어려운데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소속사 직원들도 동참하고 있어서 참 보기 좋았다.
나도 베품을 실천해야 하는데....

특히 지뉴션의 션은 정혜영과 함께 기부천사라는 별명이 있듯이 기부를 참 많이한다.


YG는 다르다를 읽으면서 YG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지만 
인생을 사는데 베품을 나눈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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