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덧없는 꽃의 삶 ㅣ 피오나 스태퍼드 식물 시리즈
피오나 스태퍼드 지음, 강경이 옮김 / 클 / 2020년 9월
평점 :
저자의 어머니는 플로리스트 교육을 받은 분이었고 그런 탓에 집은 언제나 꽃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아버지를 따라 다양한 공군 기지를 옮겨가며 이사를 다니면서도 집과 야생에서 꽃을 곁에 두고 생활했다. 그런 생활에서의 저자의 경험과 꽃과 관련된 문화,신화,예술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다.
http://blog.daum.net/ashcrimson/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