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 그림들이 너무 좋구요~동시도 하나하나 재밌고, 또 어른으로써 반성도 되는이야기들이었어요~~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따뜻한 노란색바탕이라전면책장에 꽂아놨더니 눈에 확 띄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동시집 입니다~어른들도 읽으면 아이들의 생각에 웃음이 큭큭 날거에요
영어가 시작되는 나이인 초3.대부분 요새 아이들은 유치원때부터 영어에 노출을 시키고학습을 꾸준히 해서 초3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저는 2년동안 아이를 많이 놀렸어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위로도 받고도움도 되었습니다.어찌되었건 흘러간 2년. 아까워 하지 않고 지금부터라도기준과 방향을 잘 잡고 아이의 성향을 제일 잘 아는 제가코칭을 잘 해나가고 싶어요~~여러가지 공부팁과 엄마들이 알아야하는 것들을 많이 써놓으셔서 정말 좋네요~자주 들춰보면서 마음 잘 잡고 나아가야겠어요^^
책 전반에 걸쳐 돈을 벌고, 쓰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대학시절때, 혹은 그 이전에 돈에 관한 개념을 이렇게 심어주는 수업을 받았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회초년생, 혹은 그 이전이라도 빠르면 빠르게 이 책을 읽을수록 좋을것 같아요저같이 생활비 관리하는 아줌마에게도 너무 유익하구요.정말~ 돈이 많아서 자산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적기때문에 더 머니플랜을 잘 짜야되는것 같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유용한 팁들.. 하나씩 실천해서 대책없이 노후를 맞는게 아닌 계획적이고 좀 넉넉한 미래를 맞이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