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평씨는 달팽인데요어쩌다가 몸이 커지고장난꾸러기 삼형제의 돌봄선생으로 오해를 받게됩니다삼형제들을 돌보며 아주 시달리지요 ㅎㅎ그래서 호시탐탐 탈출을 시도합니다하지만 번번히 실패하지요결국, 도망을 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다칠뻔한 것을 보고돌아와 구해줍니다아이들과 있는 사이에아이들을 좋아하게 되거든요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집니다요즘 시대에 딱맞는 설정과삼형제와 달평씨의 조합이 너무 재미있었네요4~7세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하는 그림책 입니다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미로찾기, 퍼즐, 스토쿠, 다른그림찾기, 나누기, 퀴즈 등 다양하게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활동이 들어있는 워크북이예요.처음에는 조금 쉽다가 점점 어려워 지는데생각보다 집중을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서아이들이 집중력이 길러지겠더라구요.시중에 파는 창의력 워크북 많이 사봤는데그냥 시간떼우기였거든요너무 쉽다거나 재미만 추구한다거나요그런데 이 책은 수학적인 사고, 창의적 사고가 많이 들어가야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요.아이들이 도전 정신을 가지고 클리어 해가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는 책 !오줌싸개 달샘이가 동변군이 됩니다동변은 12세미만 아이의 오줌으로 조선시대에는오줌이 몸에 좋다고 하여 쓰였다고 하는데요하지만 머지않아 동변군에서 쫓겨납니다그러다 우연히 의원의 약재방에서 지내게 되는데요그러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달샘이의 이런 기특한 마음이 상감마마에게도 전해진걸가요?하사품까지 받고 부모님들은 아주 좋아하셨지요아이들은 마음을 알아주면정말 잠재력이 큰것같습니다이 책이 재미뿐만아니라 달샘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통해아이들이 웃으면서 느끼는 바가 많을것이라 생각되네요※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앙리루소는 매우 가난했습니다그림을 배울 돈도 없었지요그래서 독학을 하기 시작합니다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공부하고 책을 읽고그리고 틈만나면 그림을 그렸지요평론가들이 비난을 해도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계속 연습과 연습을 거듭해 실력을 쌓아갑니다돈이 없어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그렇게 번돈을 또 고스란이 그림그리는데 사용하지요그림평론가들은 점점 그의 그림을 인정하기 시작하고후대에는 명화로 남게 되지요한때는 세관원이었던 나이든 화가홀로 그림을 익혀서위대한 화가로 역사에 남은 앙리루소의 이야기상황이 열악해도끊임없이 두드리면 이루어진다아이들이 앙리루소의 일생과 그에게서다양한배울점들을 배울 수 있을것같아요그리고, 그의 그림을 감상할때 에도 좀더 이해될것같아요.※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이 책은 도착한 날 부터 지금까지하루도 빼지 않고 아이가 가족들한테 다 읽게한중독성이 강한 책입니다내용은 똥 파리의 똥 집이 비에 쓸려가고새로운 집을 개구리가 찾아주는 이야기 입니다개구리른 밥반찬을 골고루 먹는 식습관 좋은 개구리랍니다많은 똥들을 찾았지만 적절한 집을 찾지 못합니다결국 식습관 좋은 개구리가 눈 똥 집에 반하게 되지요그다음날 수많은 파리들이 개구리 집 앞에 줄을 섰네요너무 웃기고 재미있는 책인데메시지가 정확해요밥을 골고루 먹어야 똥이 잘나와 라고 쓰여있지 않아도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4~6세 아이들이 읽으면 좋아 할 것 같다고 쓰고 싶은데현재 7세 언니가 외우다시피 100번 정도 읽은 책이라4~7세 아이들이 읽으면 아주 좋겠다고고쳐서 써 봅니다※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