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 - 멍때림이 만드는 위대한 변화
마누시 조모로디 지음, 김유미 옮김 / 와이즈베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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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놀라운 발명품이긴 하지만, 우리의 뇌가 눈과 귀를 통해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카메라는인간의 정보처리 시스템의 열등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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