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부리 가면을 쓴 의사와 이발소 의사 - 신화보다 재미있고 민담보다 놀라운 비과학적 의료史
쑤상하오 지음, 김성일 옮김 / 시대의창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결국 의학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것이다. 과거의 역사에 두려움을 갖거나 혐오스러워 하는 것은, 왕희지가 말한 “후세의 사람들이 지금을 보는 것은 오늘의 우리들이 옛날을 보는 것과 같으리니”와 같은 탄식에 빠져드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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