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톡 케릭터 정말 마음에 쏙 드는 표지입니다. 큰아이부터 계속 구매해왔던 우공비에서 쎈으로 넘어가려다 케릭터보고 다시 우공비로 구입했어요. ㅎㅎㅎㅎ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맘에 드네요. 지금은 본문 예습 겸 정독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