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읽어주는 여자 -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음식에 관하여
모리시타 노리코 지음, 지희정 옮김 / 어바웃어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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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맛을 잘 쓰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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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하는 벅찬 즐거움 하루키의 여행법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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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잊지 않아주는 것” 밖에 없다는 그 말이 굉장히 쓸쓸하게 공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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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개정증보판 달인 시리즈 1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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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남산 강학원에서 기세 좋게 강의하시는 김윤식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눈에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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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서점
가쿠타 미츠요.오카자키 다케시 지음, 이지수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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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 헌책방의 뒤섞인 언어와
가마쿠라 헌책방에서 우연히 알게된 재일동포 작가 김윤규에 대한 내용에서 기묘한 슬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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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산다 - 차와 함께라면 사계절이 매일매일 좋은 날
모리시타 노리코 지음, 이유라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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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흐르는 시간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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