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의 피겨 여왕
안, 루창 글 그림 / 북스(VOOXS) / 201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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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인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나도 갑자기 피겨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피겨 선수가 부럽다는 생각도 좀 들었고요... 하지만, 꼭 유명하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것 같아요. (사실, 저는 유명해지는 것이 좋은 줄로만 알았거든요.. ^^;;;) 

   무엇보다도, 이 책이 제게 도움을 많이 준 것 같아요... 그리고, 재미도 있고요. 사실은 제 친구도 있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산 거 거든요...  

                          어쨌든, 지금까지 {싯스}의 마이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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