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글쓰기 - 잊고 있던 나를 마주하는 하루 5분, 일상 인문학
권귀헌 지음 / 서사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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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을 육아한 경험치면 우리 엄마들은 경외의 박수를 보내고도 남죠. 하지만 보통의 일상을 사는 사람도 박수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일상의 이야기로요.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닙니다. 나의 보통의 일상을 하루 5분 쓰기로 의미있고 빛나게 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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