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이 극락이구나 - 밥벌이에 지쳐 밥도 몸도 챙기지 못하는 당신에게 서른 명의 스님이 지어주는 맛있는 밥 이야기, 2008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함영 지음 / 샨티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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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정성이었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바쁘다 보니 언제나 인스턴트에 노출 되어 있죠...

버튼 하나로 모두 쉽게....

만드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나 역시 시간과 여유로움을 배웁니다.

다시금 제 생활를 돌아 보게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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