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정성이었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바쁘다 보니 언제나 인스턴트에 노출 되어 있죠...
버튼 하나로 모두 쉽게....
만드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나 역시 시간과 여유로움을 배웁니다.
다시금 제 생활를 돌아 보게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