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늘, 그 바다 세트 - 전2권
동화 지음, 유소영 옮김 / 파란썸(파란미디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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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적은 생소한데 판타지 로맨스 장르로 만나는 소설이라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늘이나 바다같은 자연 참 좋아해서 행복하게 가볍게 읽게 될 소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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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인테리어 - 기린아줌마의
박정미 지음 / 디자인이음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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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족들 다 같이 인테리어하는 재미로 살아요. 10년 넘게 살아온 집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갈 집인데 너무 썰렁해서 가족들과 다 같이 현관에 노란색 페인트를 칠하고, 제 방과 동생 방에 원하는 페인트를 칠했는데 그런 심플한 것으로도 큰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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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는 수능기본영단어 1800(+600) (2018년용) - 60일 완성 수능 뜯어먹는 영단어/숙어 (2018년용)
김승영.고지영 지음 / 동아출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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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도 참 잘 되어 있고 필수 영단어만 들어 있어서 저 같은 수험생들에게 꼭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외우기 쉬운 구성이 좋아요! 특히 오늘의 디저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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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의 달달 손그림
이슬기 지음 / 디자인이음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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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이어리를 꾸미는 책 치고는 상당히 두꺼워서 놀랐다. 또한 안의 구성이 심플하면서도 있을 건 다 있는 내용이라서 정말로 좋았다.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그림을 그리면서 치유를 받는 스타일이다. 정신 놓고 그리면 3시간도 훌쩍 가곤 한다. 공부를 좀 이렇게 했으면...어쨌든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딘가에 버려두었던 다이어리들을 다시 꺼내게 되었다. 중학생 때 한참 빠져있던 다이어리 꾸미기...지금 와서 보니까 왜 계속 다이어리를 쓰지 않았나 싶다. 다이어리나 일기를 쓴다는 것은 단순히 꾸미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오늘 삶을 기억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오늘에 대한 기억을 ㅇ기록하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쓰지 않는 사람에게 10년 전 오늘에 대해 묻는다면, 기억력이 아주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기억해내지 못할 것이다. 꾸준히 다이어리나 일기를 써온 사람들은 그냥 그때 쓴 다이어리를 꺼내기만 하면 되는 건데. 좀 귀찮지만 이렇게 예쁘게 꾸민다는 생각으로 다이어리를 쓴다면 상당히 의미있고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 힘든 수험생활을 보내며 나 자신을 성찰하는것뿐만이 아니라 두고두고 남을 기록들을 만드는 일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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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스톰
매튜 매서 지음, 공보경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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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sf소설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떤 내용이 될 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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