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권의 복음서, 하나의 복음 이야기
프란시스 왓슨 지음, 이형일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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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을 추구하다 보면 다성성을 놓치기 쉽고 다성성을 추구하다 보면 정통을 놓치기 쉬운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책, 왜 네 권의 책이 하나를 드러내는 ‘복음’서인지 왜 복음서가 또 ‘네 목소리’의 책이여야 하는지 알려준다. 비슷한 책이 많이 나왔음에도 가장 용기 있는 목소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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