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쉽게 풀어놓은 책이다. 어떻게 책이 우리를 책의 세계로 데려가는지 늘 가까이에서 책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해준다.. 유아들이 보기에 알맞게 설명되어있으며 그림도 예쁘다 책은 늘 언제 어디서나 우리곁에 있는 좋은친구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그걸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