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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소설 : 사랑하는 가족 ㅣ 천재 스쿨 북 시리즈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지음 / 천재교육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2010년부터 국정교과서가 23종의 검정교과서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초등 고학년인 아들.. 중학교 과정에서 슬그머니 관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거창한 선행학습은 아니더라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 수필,시,극,고전등을 미리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중학교 국어공부에 큰 자신감을 갖게하고 흥미를 갖게 할 것 같습니다..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소설>은 23종의 중 1 국어교과서에 나온 소설을 주제별로 나누어 전체이야기 또는 일부분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일부분의 이야기가 소개 된 것은 앞,뒤의 줄거리가 소개되어 있어 내용을 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작품 소개,핵심정리,등장인물,작가소개가 되어 있어 소설의 시대나 배경등을 알 수 있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 이 소설의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나 생각해 봐야하는 것들을 미리 집어주어
더 주의를 기울여 읽을 수 있고 이해를 돕습니다.
<문학 더하기>는 더 폭넓은 정보를 일려주고 어려운 단어들의 각주들도 유용합니다.
<글방선생님의 문학수첩>은 읽은 소설을 정리해보고 ,
<우리문학 퀴즈퀴즈>,<우리들의 문학 놀이터>는 독후활동으로 활용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단,너무 정답처럼 다 쓰여져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비워져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들 모두 찾아서 전체를 다 읽어 보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교과서의 문학들을 한꺼번에 모아 놓아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부담스럽지 않게 중학교 국어교과서의 문학들을 접하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