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고 싶은 말...엄마도 가끔 실수로 말을 내뱉을 때가 있죠.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상처주려고 한 말도 아니지만..사소한 말한마디에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상처가 될때도 있어요.이 그림책은 아이를 기쁘게도 속상하게도 하는엄마의 표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부모가 되는 건 어려운일이에요.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행복하게 지내기를바라는데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아이를 낳아 기르고 훈육하는게엄마가 되어 처음해보는 것이기에모든것이 서툴고 어렵기만 하답니다.책을 보고 난 후 미안하고 부끄럽고 못난 모습이스쳐지나가는데 앞으로는 엄마의 사랑으로 올바른 양육을 하기로 다짐하고 반성해봅니다...우리딸이 엄마에게 듣고싶은 말..앞으로 많이 이야기해줄게🙏🙏🙏..#교재협찬#육아책#뜨인돌어린이#뜨인돌#내가듣고싶은말#엄마의표현#신간#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