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외국인, 기관의 경제지표 해독법 대공개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윤재수 지음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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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흥부야 이벤트를 통해 주식을 첨으로 접한 주린이(주식어린이)로 1년전부터 주식을 조금씩 사고 팔았다.

때론 물타기도 해보고 4%수익 노선을 정하고 목표수익이 나면 팔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점점 마이너스는 커져만 갔다. 그래서 이책을 선택했다.

주식을 열심히 배워보고기로...

첫째마당 주식투자, 대세를 읽어야 성공한다.

CHAPTER 01 나를 대신해서 돈을 벌어 줄 사람은 없다.

(대세판단, 이제는 스스로 해보아야 한다)

이 파트에서 내가 행한 실수를 반성해 봅니다.

주변지인에 말을 듣고 뉴스기사를 보며 단순한 소식에 귀를 기울였다.

대체로 경기호황이 길어 주가 상승폭이 클수록 경기가 불황으로 돌아서면 주가 하락폭도 깊어진다.

'월가의 영웅'피터 린치는 "주식에서 돈을 잃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모두가 그렇게 읽기도 한다. 창피한 것은 경제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악화되고 있는데도 주식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다. 더 나쁜것은 여기에서 더 사들이는 것이다.

증시 대세판단 방법을 제시하는 이유는 대세판단 기준 없이 투자를 지속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세 결정요인2

물가

인플레이션 상황, 주가 상승의 2가지 조건

첫째, GDP성장률이 높아야한다.

둘째, 물가상승률이 GDP성장률과 금리보다 낮아야 한다.

요점정리

GDP성장률이 높을때 적당한 인플에이션(물가 상승) 결과 증시상승

GDP성장률이 높을때 물가가 지나치게 높을 때 결과 대세하락 전환예상

GDP성장률이 낮을때 물가 상승(스태크플레이션 결과 증시 대세하락

P164 3단계

일드갭을 계산해 본다.

주식투자를 하기에 적당한 시기는 언제인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공부한 부분이다.

최소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예금이나 국공채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하다는 계산이 설 때까지만

주식에 투자를 한다.

경제가 불황일 동안은 주식시장을 떠나 안전자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도 배웠다.

경제가 불황에서 벗어나 회복기로 전환되면 적극적으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회복기 판단을 조기에 한 투자자는 높은 투자수익률로 보상받을 수가 있다.

이번에 주식을 배움을 통해 한걸음 주식에 대해 다가간것 같아 매우 즐겁고,

나같이 주린이인 분들께 이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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