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눈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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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소설의 리듬감이 일품이다. 문단도 정말 잘 나눈다. 거기에다 덤으로 정영목의 번역도 뛰어나다. 그는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하고 상남자적인 문체를 잘 번역했다. 정영목 씨, 차라리 헤밍웨이 전집을 기획해서 싹 다 번역해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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