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어젯밤
제임스 설터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아내의 안락사를 도우는 남편. 2층 침실에 아내를 눕히고 안락사용 주사를 놓는다. 아내의 숨이 꺼져가는 걸 확인한 후 일 층으로 내려온다. 일 층에는 그의 젊고 아름다운 내연녀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둘만의 로맨스가 펼쳐질 순간 기막히고 희안한 일이 벌어진다.
이 단편을 읽었을 때, 이 이야기가 왜 훌륭한 이야기라고 평가 받는 것인지, 의아했다.(문학평론가 신형철은 이 소설집을 극찬했다) 하지만 책을 덮고 일상을 누리던 도중 이 야기의 섬뜩한 상황의 의미가 이해되는 순간이 내게 찾아왔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구성해서 묘사하는 작가에 대한 맹렬한 질투심도 동시에 치솟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를 어루만지다
김사인 엮음, 김정욱 사진 / 비(도서출판b)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를 읽는다. 잘 느끼지 못한다. 김사인의 시평을 읽는다. 뭔가 와 닿는다. 다시 시를 읽는다. 시가 나를 덮친다.

 

그리하여 나는 시를 읽기 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이의 뼈
송시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표제작인 아이의 뼈가 가장 좋았습니다. 다른 단편들도 뛰어납니다. 송시우 작가의 소설을 장르소설이나 추리소설이라는 범주로 말하는 것은 저평가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작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검은 개가 온다
송시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은개는 우울증을 상징합니다. 현대인의 마음의 병, 우울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매우 재미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