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들 5 - 아란티아의 여왕
윤현승 지음 / 제우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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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재미 있다. 그냥 지나간 사람 부터 시작을 해서 점점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다. 옛날 소설이긴 해도 개그 코드도 나름 잘 맞고 해서 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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