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믈인듯 꽁냥물인듯 배경 설정이 신선해요
이런 신분차에 뭔갈 숨기다 들키는 도망수가 다 그렇듯 폴린이 꽤 구릅니다. 구르면서 둘이 따로 있는 구간이 좀 고빈데 전개가 뻔하지 않은 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