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보이면 떠나는 것을 생각한다 시 읽는 여행자
허연 지음 / 홍익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마음에 든다. 시 하나하나가 여행을 잊어버린지 정말 오래된것같다. 여행 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설렜고 혼자 떠나는 여행을 상상해본적이 엄청많았는데 언젠다 부터 다 사라졌었다. 근데 정말 이 책을 들고 여행을 가보고싶은 마음이 든다, 시 포함에서 여행을 통해 느꼈던 작가의 글들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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