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愛쓰다 - 글쓰기 수업에서 만난 6명의 일상에세이
정은선 외 지음 / 자상한시간 / 202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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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 쓰다’는 편안하게 잘 읽히는 이야기였어요. 일상속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소소한 감상들이 좋았습니다. 특히 안은비님의 작품은 짧은 단편소설을 읽은 것처럼 강렬했습니다. 좋은 책이 세상을 바꾸기도 하겠죠. 더 좋은 글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상한 시간이 오래 머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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