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마다 분류해서 그의 특징과 에티켓들이 잘 써져 있어서
해외에 나가서 생활을 할때나 비즈니스를 할때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다.
대학교 교재로도 쓰이고 해외에 진출할 비즈니스맨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