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소설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미있어요! 짧아서 아쉬운 소설이었어요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 못생겨서 싫다고 소리치고 은인이 집에서 머물러도 된다고 하니 대놓고 끔찍하다고 말하는 천사여주가 나오는 소설입니다 거의 타락천사 수준이네요..빙의된 다른 여주인공은 ~~랄까,귀여운 새끼고양이 등등의 이세계 라노벨물 같은 말투를 써요 항마력이 상당히 필요한 소설입니다미보분량까지만 재미있고 그 뒤로는 오글거려서 짧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하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