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장하는 악역들이 여주와 남주 사이를 훼방하는 방법이 초등학생의 괴롭힘수준이라 고구마 장면은 없고 긴장감도 별로 없어요
2권까지 읽었는데 악역이 유치한 방법으로 여주 괴롭힘-남주등장해서 여주도와줌 원패턴으로 반복돼요
악역이 여주집에 방문해서 넌 날 사랑하니까 남주랑 파혼해! 라면서 생떼 부리는 정도라 무섭지도 않고 사건이 생길까봐 조마조마하지도 않아서 가볍게 읽기엔 좋네요
한 권씩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사건이 일어나긴 하는데 악역들이 유치하다 보니 대응법도 간단해서 이게 5권까지 갈 일인가 싶기도 하고 여주는 남주 얼굴이 취향이라며 남주랑 할거 다 해놓고 사랑없는 결혼이니뭐니 혼자 삽질하길래 2권 초반부에서 바로 4권으로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