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전체적인 책의 색감이 온화한 감에 일단 끌렸고, 책을 받아보니 이 것은 단순한 악보집이 아닌 칼림바 소설같은 느낌입니다.악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칼림바에 대한 설명은 물론 메세지도 담겨 있고 사진컷들도 예술적입니다.책 크기도 일반적인 악보집 크기보다 조금 작아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좋아요.정말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나는 책입니다.칼린이분들 도움되는 책입니다.마구마구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