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작가님의 작품을 보다가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서 찾다가 궁중물이라 다른 곳에서 하나씩 구입하다가 램프에 너무 좋은 이벤트를 해서 얼른 구입하고 읽었는데 역시 제가 좋아하는 소재에다가 작가님이 너무 잘쓰셔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옆집형아 도해욱은 윤재이와 10살 차이가 납니다. 둘이 있다가 재이가 넘어지면서 이마가 깨지고 병원에서 검사를 하다 심장이상을 발견하게 되면서 긴 투병기간을 유난이다 싶을 정도로 챙겨주는데 아마 돌아가신 아빠와 관계있지 않을까싶어요. 어린재이는 멋있는 형아를 좋아하게 되면서 틈틈히 들이대지만 돌봐주어야 하누 동생으로 여기는거 같아 속상하지만 포기하지 않아요. 연약수랑 챙기는 공도 너무 취향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