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만 읽다가 오랜만에 만화책을 읽었어요. 전직 야쿠자 스도는 조직이 해산되면서 손을 씻고 다른 일을 찾지만 번번히 해고를 당합니다. 오래전 그만두었던 만화를 연재하고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는데 어쩌다 히로세 편집자의 조련으로 bl만화를 그리게 됩니다.만화를 핑계로 사심을 채우다니 둘다 솔직하지 못하네요. 야쿠지지만 웬지 순진한 스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