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감동과 감사가 충만해지는 책입니다.
저는 여러권 구입해서 가족 친지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활자체도 크고 부담없이 잘 읽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