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그 폭력으로부터 법정립적 폭력위로 하나의 문제점이 떨어진다. 그와 함께 이 맥락은 법적 폭력의 모든 경우의 바탕에 놓인 운명을 해명하는 빛이 확산되어 그에 대한 비판을 큰 윤곽에서 끌고 갈 수 있도록 해준다.(108) (...) 신화적 폭력이 법정립적라면 신적 폭력은 법 파괴적이고, 신화적 폭력이 경계를 설정한다면 신적 폭력은 경계가 없으며,(111) *지젝 읽고 바로 넘어왔다 통찰에 감탄을.!(신적 폭력, 어떤 진실이 유출되는 지점)(106)그 폭력은 수단이 아니라 발현(현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