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밀란 쿤데라 지음, 김규진 옮김 / 세시 / 1995년 10월
평점 :
절판


사랑하는 이여, 주무세요.
당신이 겪어야 했던 것들
그대, 내 안에서 꿈꾸었고.
당신을 놀래키는 것들,
그대, 혼탁한 유리 밑에 둔 채
보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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